내가 좋아하는 여신카드의 작가 크리스 왈더여사께서 만든 러브패스.
여신카드가 지닌 긍정성과 따뜻함이 이 타로를 고르게 한 힘.


박스세트처럼 앨범으로 되어 있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것 같았는데,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신비스러운 선물을 받은 느낌처럼
아주 고급스럽고 멋있다!! 마치 동화나라에 초대라도 받은 것 마냥...

카드 크기는 여신카드보다도 커서 한손에 잡기는 힘들 듯하나,
그림에 충실하기 위해서 크기가 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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